고윤정 실물 성형 (+코 성형전 과거 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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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방송되는 토일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가 화제 입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 가는 판타지 로맨스 입니다. 특히 이번 환혼 시즌2에서는 여자 주인공이 정소민에서 고윤정으로 바뀌면서 배우 고윤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상당한데요.

시즌1에서도 고윤정은 사실 낙수 역으로 활약을 했었고, 당시 첫 등장부터 상당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그녀의 미모 때문이 아닐까 한데요.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흡사 살아 있는 인형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이죠. 사실 고윤정은 이번 드라마 출연 전부터 다양한 광고 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이미 얼굴을 알려왔습니다.

특히 SK텔레콤 광고가 비현실적으로 잘 나오면서 한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꽤 유명했었다고 하죠. SK텔레콤 외에도 고윤정은 롯데리아, 나이키, 리츠 크래커, 호가든 보타닉, 에스쁘아, 뉴베인 등의 광고모델로 활약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반면 워낙 뛰어난 미모 때문인지 고윤정 성형 유무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데요.

참고로 고윤정은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학 휴학 중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학 생활 시절에 ‘대학내일 771호’의 표지모델로 활약 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 찍었던 것으로, 약 6년전 이죠. 지금보다는 좀 더 앳된 모습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 비해 현재 고윤정 코가 좀 더 오똑해 졌다는 일부 의견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정도는 세월이 흐르면서 젖살이 빠지고 메이크업 등으로도 변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아무튼 성형 없는 자연미인 일 듯 합니다. 참고로 배우 고윤정은 미술고 출신에 미술 전공으로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거의 10여년을 그림을 그렸고, 실제로 그림 실력도 상당히 좋다고 하죠. 미모면 미모, 연기면 연기, 손재주면 손재주, 부족함 없는 팔방미인이네요.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광고모델로서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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