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미주 남편 쌍둥이 아빠 정체 누구 (+예진 서진 친부 친아빠 남매)

관리자

연예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 드라마 나쁜엄마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정하고 냉정했던 아들 강호이지만 교통 사고 이후 엄마의 껌딱지가 되어버린 그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과 흐뭇한 미소를 사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엄마 영순과 아들 강호 두 주인공 외에도 주목을 받고 있는 등장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미주 입니다. 드라마 내용에 따르면 미주는 사실 강호와 과거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주는 밥하고, 빨래하고 또 월급을 받아 강호의 방값과 학원비를 대주는 등 강호 사시바라지를 했습니다. 마침내 강호는 사시에 합격했지만 그는 어딘지 모르게 조금씩 차가워지기 시작했고, 결국 미주에게 이별을 고했죠.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강호는 미주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예쁜 미주를 아이같이 좋아했고, 엄마에게는 미주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 강호를 보며 미주는 밀어내려 하는데요. 하지만 과거의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올리며 아직 그를 생각합니다. 한편 미주에게는 두 쌍둥이 자식이 있습니다. 바로 예진과 서진인데요. 교통사고 이후 고향으로 내려와 엄마와 함께 사는 강호는 같은 마을의 쌍둥이 남매 예진 서진과 절친이 됩니다. 그런데 주위 어른들은 예진 서진 아빠가 미국에서 돈을 벌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이들이 이를 굳게 믿고 있죠.

하지만 미주와 미주 엄마 할머니 정씨의 눈치로 봐서는 실제로 미주 남편이자 예진 서진 아빠는 미국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실제 예진 서진 친아빠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상당했는데요. 강아지를 보며 너무 좋아하던 미주에게 강아지를 선물하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았던 강호는 자신의 집에 있던 돼지 새끼를 줄려고 했고, 그런 과정에서 돼지 새끼가 도망가 강호는 예진과 서진과 함께 잡으러 갑니다. 강호는 예진 서진을 자신의 양쪽 무릎에 올리고 휠체어를 타고 달리는데요. 이 장면을 마주한 미주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6화에서 쌍둥이 예진 서진과 강호가 함께 밥을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당시 셋 모두 당근을 안먹는 것으로 나왔죠. 이에 시청자들은 예진 서진이 강호의 자식임을 확신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실제로 쌍둥이 남매가 강호의 자녀 인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드라마가 흘러가는 정황상 강호와 미주가 헤어지던 당시 또는 이후 미주는 강호의 자식을 임신했고, 미주는 아이를 낳기로 결정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미주 엄마 정씨 또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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