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당있는집 줄거리 결말 (+원작 소설 기생충 집 촬영지 몇부작 재방송 ott 넷플릭스)

관리자

연예

지난 6월 19일, 첫 공개된 ENA 월화 드라마 ‘마당이 있는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더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활약한 배우 임지연과, 오랜만에 스크린에 모습을 보인 배우 김태희가 주인공 역으로 등장하면서 더욱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드라마 마당이 있는집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당이 있는집 원작 소설 및 줄거리

드라마 마당이 있는집은 김진영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뒷마당에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하게 다른 삶을 살고 있던 두 여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 입니다. 가정 폭력을 당하던 상은 (배우 임지연)은 남편 윤범을 죽였지만, 윤범의 죽음이 자살로 종결되면서 사망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자 태어날 아이와 자신의 앞날을 위해 돈을 목적으로 주란을 이용하게 됩니다. 반면 주란 (배우 김태희)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시신을 발견했고, 이를 남편의 소행이라 의심하고 있던 차에 상은이 건넨 재호와 수민의 관계에 대한 증거를 믿게 됩니다. 주란은 상은에게 5억을 주기로 약속하고 자신의 남편을 살해해 달라고 부탁하는데요. 하지만 이후 상은은 아들의 서랍장에서 수민을 죽인 것이 남편이 아닌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이에 주란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남편과 공모해 자신의 집으로 온 상은을 역으로 살해하려고 합니다. 이후 예정대로 집으로 돌아온 상은은 재호와 몸싸움 중에 기절을 했고, 쓰러진 상은을 보자 주란은 남편이 자신까지 죽일까봐 도망을 가는데요. 그런 주란을 쫓아가는 재호는 주란과 몸싸움을 벌이고 결국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하게 됩니다.

마당이 있는집 결말 (원작 vs 드라마)

원작 소설의 작가인 김진영 작가는 원작과 견주어 드라마의 결말을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에게 ‘소설 원작이 드라마의 기본 줄거리 줄기를 제공했다고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소설은 소설로써, 드라마는 드라마로써 다른 작품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드라마화 되면서 드라마를 창작하는 감독과 작가의 시선이 덧붙여 지기를 바랐고, 소설과는 다른 방식으로 완성될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의 결말을 저 역시 시청자로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실 소설 마당이 있는집 결말은 수민을 죽인 범인이 아들 승재인지, 남편 재호인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로 열린 결말로 마무리 되는데요. 과연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또한 원작과 같이 스토리가 진행될지, 또는 다른 새로운 내용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마당이 있는집 VS 영화 기생충 집

이번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을 보면서 주란의 집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한데요. 그 이유는 바로 과거 흥행 영화 ‘기생충’에서 박사장 집과 비슷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혹시 드라마 마당이 있는집의 주란의 집과 기생충 박사장 집이 동일한지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이 상당한데요. 하지만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두 집의 구조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 실내 장면 중 박사장의 저택 내부 장면 중 대부분은 세트장을 지어서 촬영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 2층 세트는 짓지 않아 CG가 만들어낸 풍경이라고 하죠.

마당이 있는집 몇부작 & 재방송 다시보기 OTT

드라마 마당이 있는집 본 방송 시간은 Genie TV의 경우 금요일 오후 8시에 선공개 되며, ENA 채널에서는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 마당이 있는집은 지난 6월 19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1일에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 입니다. 참고로 다시보기 OTT 서비스는 현재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가능하며, 또는 검색창에 ‘마당이 있는집 재방송’이라고 검색하면 TV에서 볼 수 있는 재방송 편성표 스케쥴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