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난 나사 푸는법 꿀팁 4가지 (+빼기 풀기 돌리는법)

가구 조립이나 전자제품 수리, 집안의 작은 수리 작업을 하다보면 나사의 머리가 마모되어 드라이버가 헛돌고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빠가난 나사 푸는법 꿀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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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이버와 고무줄을 활용

빠가난 나사를 풀때 가장 간단하면서도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고무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나사 머리에 고무줄을 올려놓고 드라이버를 눌러 돌리면 마찰력이 증가해 헛돌던 드라이버가 나사 홈을 잡아주게 됩니다. 특히 나사 머리의 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효과적이며, 별도의 공구 없이 집에 있는 고무줄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어서 실용적입니다.

단, 이러한 방법은 나사 머리가 완전하게 닳아버린 경우에는 힘을 쓰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고무줄이 얇거나 오래되어 탄성이 약할 경우 쉽게 끊어질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고무줄을 사용하거나 여러 겹으로 겹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생활용품 수리 단계에서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펜치나 플라이어로 잡아 돌리기

나사 머리가 바깥으로 조금이라도 튀어나와 있다면 펜치나 플라이어를 이용해 직접 잡아 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반 드라이버로는 잡을수 없는 경우에도 금속 공구로 강하게 고정해서 회전시키면 의뢰로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롱노즈 플라이어나 바이스 플라이어처럼 힘을 강하게 고정할 수 있는 공구라면 더욱 안정적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시에는 나사 주변의 부품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너무 강하게 힘을 주게 되면 나사가 부러지거나 표면이 긁힐 수 있기 때문에 일정한 힘으로 천천히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나사 머리가 드러나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므로 매립형 나사에는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3. 전동 드릴이나 특수 비트 활용

나사의 손상이 심하거나 깊이 박힌 경우에는 전동 드릴과 특수 비트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는 ‘나사 제거 비트’라고 불리는 전용 공구가 판매되고 있으며, 일반 드릴에 장착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이러한 비트는 나사 머리를 파내면서 동시에 반대 방향으로 회전해서 나사를 빼낼 수 있어서 효율적입니다.

단, 이러한 방법은 어느 정도 숙련이 필요하며, 가정용보다는 전문적인 작업에 적합합니다. 드릴 속도를 너무 빠르게 하면 나사가 더욱 깊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회전시키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DIY 작업을 자주 한다면 구비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4. 윤활제와 열을 활용한 방법

나사가 오래되어 녹슬었거나 단단하게 고정이 된 경우에는 윤활제를 뿌려서 마찰을 줄인 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WD-40 같은 침투 윤활제를 사용하면 나사 틈새로 스며들어 녹이나 이물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윤활제를 뿌린 후에 잠시 기다린 후 다시 드라이버나 펜치로 시도하면 한결 수월해 집니다.

그리고 열을 가하는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납땜 인두나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나사 주변 금속을 가열하면 금속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결합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단, 플라스틱이나 열에 약한 소재 주변에서는 변형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열과 윤활제를 병행하면 오랫동안 굳은 나사도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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