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인형이라는 태풍의 신부 아역배우 이아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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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BS2 일일 드라마 태풍의 신부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되어야 했던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태풍의 신부는 시청률 13%를 넘기면서 그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요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등장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주인공 은서연의 아역으로 등장했던 배우 이아라 입니다. 아역배우 이아라는 인형 외모 뿐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사실 아역배우 이아라는 이번 태풍의 신부 뿐 아니라 그동안 여러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려왔습니다. 지난 2018년 KBS 2TV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한송이 역을, 그리고 같은 해 MBC 숨바꼭질에서 어린 하금주 역을 맡기도 헀죠.

뿐만 아니라 2018년에서 2019년에 방송된 MBC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황은주 역을, 2019년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 어린 사비나 역, 그리고 지난 2019년부터 2020년에 방송된 KBS 1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남보람 역으로 열연 했죠.

참고로 아역배우 이아라 나이는 2012년 생으로 올해 11세 이며, 엄마가 관리하는 인스타 계정이 있다고 하네요:

https://www.instagram.com/lee_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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