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실존인물 노벨상 사망 원인 국적 가족 부인 자녀 (+미국 보안인가 뜻 스트로스 제독 실제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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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난 8월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 영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개봉과 함께 오펜하이머 실존인물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상당한데요. 그렇다면 오펜하이머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루이스 스트로스 제독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펜하이머 실존인물 어떤사람?

오펜하이머의 풀네임은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로, 미국 국적의 물리학자로, 세계 최초의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 계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인물 입니다.

1-1 오펜하이머 어린시절

그는 1904년 4월 22일 뉴욕에서 태어났고, 독일 출신의 유대계 미국인 아버지는 젊은 시절 양복 사업에 뛰어들었고, 이 시기는 기성복이 태동하는 시기로 사업이 승승장구하면서 오펜하이머 가족은 상당히 부유한 집안이었다고 하죠. 부모의 엄청난 교육열 아래에서 자란 그는 빠르고 탁월한 학습능력으로 1922년 하버드 대학교 화학과를 들어가 매년 남들보다 1.5배 더 많은 학점을 땄고, 그렇게 4년제 학사 과정을 3년만에 최우수 성적으로 조기졸업 했다고 합니다.

1-2 오펜하이머 노벨상 받았을까?

오펜하이머는 20세기 중반 미국의 핵물리학과 이론물리학을 크게 발전시킨 물리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유명한 맨해튼 계획 외에도 여러가지 업적들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게 보자면 양자역학, 핵물리학, 이론물리학 등 대부분의 현대 물리학에 그의 업적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편 오펜하이머가 노벨상을 수상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상당한데, 결론적으로 그는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사실 핵물리학자, 맨해튼 계획 리더이기 전에 천체물리학자 였습니다. 그는 인류 최초로 블랙홀의 존재를 예측한 바 있는데, 훗날 블랙홀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노벨상을 받을 만한 업적이었음은 증명되었다고 하죠. 하지만 당시 많은 과학자들이 블랙홀에 회의적이기도 했으며, 증명된 시기도 오펜하이머가 사망을 한 한참 뒤였던 탓에 안타깝게도 노벨상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단, 그는 지난 1963년 엔리코 페르미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1-3 오펜하이머 가족

오펜하이머는 1940년에 결혼을 했으며, 가족으로 와이프 캐서린 오펜하이머와 슬하에 자녀로 아들 피터 오펜하이머 그리고 딸 토니 오펜하이머가 있습니다. 참고로 부인 캐서린 오펜하이머는 평소 알콜중독과 흡연으로 건강이 좋지 못했다고 하죠.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 5년 뒤에 뇌색전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 피터 오펜하이머는 부모와는 달리 공부에 소질이 없어 대학 진학도 하지 않았다고 하죠. 아버지 오펜하이머 사망 후 뉴멕시코로 돌아가 현지에서 목수로서 삶을 영위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딸 토니 오펜하이머는 통역가/번역가로 활동한 바 있으며, 두 번의 결혼 생활 실패 후 은둔하며 살다가 만 32세의 나이에 안타깝게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하죠.

1-4 오펜하이머 사망 원인

오펜하이머는 은퇴 후 휴양지로 유명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해안가에 2,500평 남짓 땅을 산 뒤 그곳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는 물리학에 관한 논문 작성을 계속했고, 유럽과 일본을 여행하면서 그곳의 사람들과 과학사, 사회과학의 역할, 우주의 본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죠. 그러다 1965년에 후두암을 진단받았고, 투병을 하다가 1967년 고등연구소가 위치해 있는 뉴저지 프린스턴에서 향년 62세로 사망하게 됩니다. 참고로 오펜하이머의 유해는 화장 후 버진아일랜드의 세인트 존 섬의 바닷가에 뿌려졌다고 하죠.

2. 루이스 스트로스 제독 어떤인물?

이번 오펜하이머 영화에서 주인공 오펜하이머와의 악연이 그려지고 있는 인물, 루이스 스트로스 제독에 대한 관심도 상당합니다. 루이스 스트로스 제독은 미합중국 해군 소장 출신으로, 대중에게는 미국 원자력위원회 의장으로 알려진 인물 입니다.

그는 1896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에서 태어났고, 물리학의 길을 걷기도 마음먹은 그는 성적도 우수하여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정도였다고 하죠. 하지만 졸업할 즈음에 대공황이 닥치면서 결국 대학의 길을 포기하고 아버지 회사에서 구두 판매원 일을 하게 됩니다. 수완이 좋았던 그는 일한지 3년만에 2만달러를 모으게 되었는데, 이는 대학 입학금을 내고도 남을 돈이었지만 대학 입학 대신에 어머니의 권유로 유럽으로 구호활동을 하러 떠납니다. 이후 그는 사업가로 활동하다가 미합중국 해군 특별 보좌관, 미국 원자력 위원회 의장 등으로 활동하게 되죠.

4. 영화 오펜하이머 ‘보안인가’ 뜻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샀던 단어가 있는데요. 바로 ‘보안인가’ 입니다. 이는 영어로 ‘Security Clearance’ 인데요. 지식백과 사전 상의 ‘Security Clearance’ 뜻은 ‘비밀 등급에 따라 정보의 접근을 제어하는 제도. 비밀 취급 인가는 비밀 취급 규정에 의하여 해당 기관장이 발급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안인가는 보안허가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해 지는데, 참고로 ‘허가’의 법적 성격은 ‘인가’로, 인가는 제 3자의 법률적 행위를 행정청이 동의/승인의 형식으로 보충하여 그 법률상 효과를 완성시켜 주는 행정행위를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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