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겨울철 자동차 시동 거는법 (+예열 후열 방법 시간 디젤차 휘발유차 전기차 LPG 가솔린 경유차 겨울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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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사람 뿐 아니라 자동차 또한 월동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겨울철 예열 후 출발 하는 것은 운전 습관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예열 및 후열을 포함해 올바른 겨울철 자동차 시동 거는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겨울철 자동차 시동 거는법

중고차 상태를 점검할 때에도 기본은 시동을 걸어보는 작업인데요. 예열을 잘한 차는 진동 소음에서 그렇지 않은 차에 비해서 정숙하고 잘 관리된 차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시동을 걸고 예열 후에 출발해야 합니다.

이렇게 봄·여름·가을보다 겨울에 특히 차량 예열과 후열이 강조되는 이유는 엔진오일 유동성과 관련이 있는데, 주변 기온이 낮으면 오일의 유동성이 떨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오일펌프를 타고 순환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예열은 각종 밸브와 실린더 내 온도를 적정 상태로 높이기 위해서 하기도 하지만, 오일이 엔진각부에 골고루 순환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차원에서 시행되기도 합니다. 예열을 충분하게 하지 않을 경우, 엔진 내부 실린더·크랭크축·캠축·피스톤·각종 베어링 부분에 마모 및 무리가 가게 됩니다.

2. 겨울철 자동차 예열 시간

겨울철 자동차 예열 시간은 30초~1분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최근 출시된 차량들은 엔진을 비롯해서 차량 내부 부품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기 때문에 2~3분 예열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하죠. 엔진 내구성 향상, 전자제어연료분사방식 채택, 윤활유 발전 등으로 오랜 예열 시간이 불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차량을 예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외부 온도 및 차량 유형 그리고 사용중인 특정 난방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따라서 휘발유, 디젤, LPG 또는 전기 등 차량이 사용하는 연료 유형은 예열에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죠. 단, 전기자동차는 주행 전에 워밍업이 필요한 엔진이 없기 때문에, 내연기관 자동차와는 달리 예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예열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면 연료 낭비로 이어질 뿐 아니라 , 이는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과거 한 시험 결과, 중형 2000cc급 기준으로 시동 직후에 1분간 59.1cc가 소모된 반면, 주행 중 공회전 상태에서는 16.5cc의 연료가 사용되었다고 하죠. 또한 배출가스는 시동 초기에 가장 많이 배출되었고, 자동차가 주행하는 동안에는 거의 배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겨울철 자동차 후열 또한 필수!

후열도 예열 못지 않게 중요한데요. 후열은 자동차 주행이 끝난 뒤 시동을 끄지 않고 엔진에 열기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는 단계이며, 이는 오일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 직후에 엔진 내부 열이 굉장히 높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때 바로 시동을 꺼버리게 되면 냉각장치 전원 또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잔존열에 의해서 얼마동안 온도가 지속 상승해서 오일 연소 및 고착화를 유발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침전물은 피스톤 상부 밸브나 접점부위 등에 달라붙어서 실린더 압력을 떨어뜨리고 밸브 밀폐력 저하 및 부식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출력 및 연비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예열 및 후열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다소 귀찮을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량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면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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