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아버지 홍요섭 중도 하차 이유 근황 건강 병 (+교체 배우 공찬식 역 아빠 역 바뀜 변경)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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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와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KBS2 주말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가 화제입니다.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그런데 최근 공태경 아버지 공찬식역 을 맡았던 배우 홍요섭이 중도 하차를 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습니다.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극 중 공찬식 역은 태경의 아버지이자 NX 그룹의 회장으로, 아내와 사별 한 후에 첫사랑인 인옥과 다시 만나 재혼을 한 인물 입니다. 태경의 문제로 갈등하는 고부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실주의자이자, 그래도 언젠가는 가족 모두가 화합할 거라 믿는 이상주의자 이기도 한데요. 배우 홍요섭이 연기한 공찬식은 온화한 표정에 항상 긍정적이고 애처가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는데요. 그런데 그가 갑자기 드라마를 중도 하차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죠.

그렇다면 무엇보다 배우 홍요섭이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를 중도 하차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 지는데요. 드라마 상에서는 홍요섭의 공찬식이 장기출장을 가는 모습이 마지막 장면이 되었습니다. 지난 3일 진짜가 나타났다 드라마 제작진은 ‘공찬식 역의 홍요섭 배우가 5월 13일 15회를 끝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면서 ‘개인 일신상의 사유로 제작진과 충분한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배우 홍요섭의 개인 ‘일산상의 사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상당했습니다.

사실 과거 홍요섭은 다리수술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촬영을 할 때마다 무릎이 시큰해서 주저 않는 일이 많이 있었다고 하죠. 회복기간은 2년이었다고 합니다. 다리수술을 받고 난 뒤 이후로도 그런지 다리가 아프다고 하죠. 그동안 아픈 데가 있으면서 그런 기색을 안 보이려고 속으로 숨기로 촬영에 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다리수술 뿐 아니라 급성충수염 수술 (맹장염), 부정맥 (심장) 등등 대수술과 치료를 받아왔다고 하며, 여러차례 수술을 겪고 난 후 아픔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했지만 이러한 아픔을 이겨내고 6년만에 이번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을 하게 된 것이라고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이 듭니다.

홍요섭은 인터뷰를 통해 ‘나이가 들다 보니 건강이 안 좋은 점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오랜만에 방송에 나왔는데 너무 힘들고, 몸도 아프고 해서 제작진께도 죄송하다고 하면서 하차 의사를 전했다’라며 ‘그런 부분에서 제작진 측에서도 배려를 해주셨다’고 했습니다. 부정맥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은데 진짜가 나타났다 촬영이 아직 많이 남았기에 피해를 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하죠. 그러면서 홍요섭은 ‘지금은 치료를 받고 있는데, 드라마에 많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라면서 ‘그래도 좋은 후배가 역할을 이어받게 되어 다행’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배우 홍요섭 하차 이후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공찬식 역을 새롭게 맡게 된 배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상당한데요. 바로 선우재덕 입니다. 배우 선우재덕은 원조 실장님 전문배우로, 이번에 맡게 된 공찬식 역 외에도 과거에는 악역 등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는 연기파 배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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