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바이러스 원인 및 치료 방법 (+잠복기 전염 여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라고 불리우는 RS바이러스는 특히 영유아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호흡기 감염 질환 인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rs바이러스 원인 및 치료 방법 그리고 잠복기 전염 여부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 TV수신료 안내면 일어나는일⌕

✔ 화제감지기 빨간불 정상일까⌕

✔ 아이폰 배터리 빨리닳음 해결법⌕

1. rs바이러스 원인

rs바이러스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라는 특정 RNA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 해당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기도 내 세포에 침투하여 세포를 서로 융합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침이나 콧물과 같은 분비물에 다량 포함되어 있으며, 기침이나 재채기 같은 비말을 통해서 쉽게 퍼지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과 같이 밀집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염의 경우 주로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서 심각하게 나타나게 되며, 성인에게는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성인도 면연력이 떨어져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rs 바이러스는 한번 걸려도 완전한 면역이 생기지 않아서 재감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감과도 유사합니다.

2. rs바이러스 잠복기 전염 여부

rs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4일~6일 정도로, 감염후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전염력이 존재할 수 있으며, 증상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전염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됩니다. 영유아의 경우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최대 3주까지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 간 전파가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전염은 비말뿐 아니라 오염된 손이나 장난감, 문손잡이와 같이 매개체를 통해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손씻기와 소독, 환기 같은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전염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나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는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감기 증상이 있는 가족 구성원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rs바이러스 주요 증상

rs 바이러스 감염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유사한데, 맑은 콧물이 나고 기침이 동반되며 가벼운 발열이나 목의 불편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단, 생후 6개월 이하의 아기에게는 호흡 곤란이나 천명음이라고 불리는 쌕쌕거림, 빠른 호흡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단순 감기와는 다르게 빠르게 진행되어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영아는 스스로 증상을 설명하기 어려워 식욕 저하나 수유량 감소, 무기력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흡곤란이나 청색증, 기침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보이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며, 중증으로 진행이 될 경우 폐렴이나 세기관지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rs바이러스 치료방법

rs바이러스에는 현재까지 특별하게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기 때문에 대체로 대증 요법이 중심이 됩니다. 즉, 발열시에 해열제를 사용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고 코막힘이 심할 경우 생리식염수로 코세척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호흡곤란이 심한 경우에는 산소 공급이 필요할 수 있으며, 영유아의 경우 입원 치료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고위험군 영아를 대상으로 예방적인 항체 주사가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치료제가 아니라 예방 목적의 주사로 조산아나 심장질환을 가진 아기에게 매달 접종하여 중증 감염을 막는 방법입니다. 단, 일반적인 아이들이나 성인에게는 접종 권고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예방의 기본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